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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설

발생 가능한 피해에 대한 예리한 감각과 민첩한 행동력 연기를 보고 화재 사실을 감지한 직원들은 119에 신고를 하고 불이 난 사실을 모르고 있는 집이 있을 수 있으니 집집마다 문을 두드려 대피를 알렸고, ​ 소방대원들은 화재 진압하여 큰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 항상 불조심 해야 함은 물론이고, 위급한 상황에 발빠르게 대처한 인천129응급환자 이송단직원들도 칭찬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558069?lfrom=kakao 휴일 낮 주택가 화재…주민 대피 도운 사설 구급대원들 휴일 낮 주택가에서 치솟는 연기를 발견한 사설구급대원들이 신속히 주민들을 대피시켜 인명피해를 막았다. 7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한 4층짜리 n.news.naver.com 더보기
인천지방경찰청 구급지원 및 플라잉닥터스 트랜스퍼 1.최근 있었던 인천지방경찰청 사격 구급지원(사진촬영허용) 2.인천공항 에어앰뷸런스 도착 플라잉닥터스 연계 해외입국환자 이송건 기내픽업의 경우는 구급차라도 쉽게 막 들락날락할 수 있는 곳이 아니어서 관련서류제출후 허가를 받아 담당 인솔자의 계류장 안내를 통해 픽업지로 이동하는 등, 관련절차가 나름 정해져 있다. 코로나 시국에 맞물려 플라잉닥터스를 통한 해외 입국환자의 경우 확진자 경우도 있어 구급차 내의 차단막 설치 및 트랜스퍼후 규정 절차에 따라 뿌레 소독 및 충분 한 환기, 접촉 장비의 철저한 소독과정을 거치고 있다. 더보기
새벽 출동 복귀 길에 화재 현장 목격하고 현장에 뛰어든 129이송단 대원 www.news1.kr/articles/4253111 불길 치솟던 인천 당구장 건물서 5명 구한 사설구급대원 '잠든 주민들 아찔'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당시 야간 당직 근무중 새벽 출동 후 복귀길에 우연히 화재현장을 목격하고, 심한 연기 에도 불구하고 현장에 뛰어들어 잠들어 있던 주민들을 대피시킨 박동선 대원, 정호건 응급구조사. 평소 박동선 대원은 서창동 지하차도 차량 화재때도 빠른 신고조치와 구호조치를 취했던 이력이 있을 만큼 현장에서 벌어지는 사고에 유연하게 초동대처하는 등 현장에서 적극적이고 발빠른 모습을 많이 보여 주는 직원입니다. 최근에는 동네 자주 들르는 카페에 들렀다가, 보이스피싱을 당하고 있던 이웃주민의 어려움을 완전히 해결해 주어 가족분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