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인천129응급환자이송단 구급차는 길H 여성센터 NICU(신생아중환자실)에서 인큐베이터 상태의 신생아와 주치의 닥터를 태우고 신촌세브란스로가는 길에 보호자의 불안감과 빗길로 인한 차랑 정체로 차량 피양하는 어려움을 안고 앰부배깅 상태의 신생아 보호자를 안심시키며 최대한 아기를 보호하기위해 구급대원 박동선주임이 112로 전화하여 도움요청한사례(응급구조사 최지웅)
세계일보 뉴스기사
*마포경찰서 홍익지구대 순찰차량 협조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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